제이준코스메틱,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 출시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메디컬 전문화장품 제이준코스메틱이 미백에 초점을 둔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명동 매장 판매 1위를 기록한 블랙 물광 마스크팩에 이은 차세대 신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 물광 마스크팩이 보습에 목적을 뒀다면,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은 미백에 초점을 뒀다.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은 에센스, 마스크팩, 아이크림 총 3스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블루밍 에센스를 고루 발라준다. 그 다음, 샤이닝 마스크팩을 얼굴에 얹은 후 20분 가량 유지한다.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함유돼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율적이며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큐프라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성분을 전달해준다. 마스크팩을 뗀 후에는 호호바오일과 쉐어버터 성분이 함유된 하이드로 아이크림으로 마무리 한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3스탭으로 구성된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 하나로 다른 제품 사용없이 빈틈없는 관리가 가능하다”며 “미백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제이준코스메틱의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팩은 올리브영 및 왓슨스 또 온라인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