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감통반>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치킨전문점 ‘감통반’이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착순 40호점까지 파격적인 창업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특전은 최대 무이자 5,000만원 대출과 로열티 평생면제 총 2가지다. 특히 프랜차이즈 창업 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부담을 느꼈던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의미가 크다. 

최대 무이자 5,000만원 대출은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본사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로열티 평생면제 역시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시 고정비용이 된다. 로열티 면제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큰 지출을 막을 수 있다.

‘감통반’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개인창업보다 상대적으로 투자금 더 필요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고민 할 수 있다”고 운을 떼며,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감통반’과 같이 파격적인 특전을 제시하는 브랜드도 살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창업특전은 40호점에 한해 한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감통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킨과 감자튀김, 맛있는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고, 착한 가격 전략과 다양한 메뉴 구성을 내세워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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