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터식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가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다.

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3회에는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이 서울에서 재회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중 유시진과 강모연은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 분수대를 배경으로 알콩달콩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강모연은 로코코 양식의 분수대를 보고 탄성을 질렀고 유시진은 로맨틱한 분수대 앞에서 강모연에게 사랑의 징표인 목걸이를 선물하며 또 한 번 사랑을 전했다.

현재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는 ‘태양의 후예’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태양의 후예’ 촬영장소인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은 이번 제작지원을 기점으로 새로운 한류 관광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