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봄 꽃 개화가 절정에 달하면서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었다. 꽃이 만개한 산과 공원을 찾아 나서거나 골프, 자전거 등 야외 취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봄철 야외활동으로 겨우내 움츠린 몸을 깨우는 것도 좋지만, 이 시기에는 자외선과 건조하고 더운 날씨 등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인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봄 철 자외선은 홍조를 유발하거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잡티를 만든다. 건조하고 더운 날씨는 피부의 겉과 속 수분을 빼앗아 푸석하고 어두운 피부를 만든다.

야외활동을 앞두고 있다면 자외선을 막고 수분 손실을 보충해주는 제품을 사용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끌레드벨의 ‘선팩(SUN PACK)’은 액상의 기존 자외선 차단제품들과 달리 자외선 차단 성분을 동그란 모양의 100% 순면원단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로 액상 제품의 주요 단점인 백탁 현상과 끈적임이 거의 없고 팩처럼 개별 포장되어 야외 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위스 고산지대의 에델바이스 및 유기농법으로 경작된 스위스 천연식물 추출물, 선백리향과 브델리아 추출물 등 241여가지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