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 한국도자기리빙㈜(대표 김영목)의 주방 브랜드 ‘리빙한국’에서 활용도 높은 프리미엄 내열찜기 2종 세트 '알마'와 '보니또'를 새로이 출시했다.

스페인어로 소울(Soul)의 의미를 가진 '알마'(ALMA)는 딥블루 컬러의 세련된 패턴이, 아름답다는 뜻의 '보니또'(BONOTO)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조화된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이 특징으로 주방 곳곳과 식탁 위를 화사하게 변화시켜준다.

계란찜 등의 소량 요리를 비롯해 1인분 식사가 가능한 12cm의 아담한 사이즈와 3~4인이 즐길 수 있는 18cm의 넉넉한 사이즈 2종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다. 특히 짐바브웨산 페타라이트라는 흙으로 만들어진 본체는 조리 시 원적외선을 방출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토록 해준다.

리빙한국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알마'와 '보니또' 또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은 물론 기능성과 활용도까지 고려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리빙한국 제품은 한국도자기 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국도자기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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