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화장품>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한국화장품은 자사 대표 브랜드 ‘칼리’의 자외선 차단제 ‘아쿠아 누드 선젤’을 새롭게 출시하고, 4월 6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신제품 ‘아쿠아 누드 선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되는 신제품 ‘아쿠아 누드 선젤’은 투명한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현상 걱정없이 바르는 즉시 피부로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물에도 강해 햇살이 강한 여름철은 물론 물놀이 등 휴가지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아쿠아 누드 선젤 본품(50ml) 5개와 아쿠아 누드 선젤 무료체험분(1ml), 템테이션 링클케어 마스크팩 20장으로 구성된 상품을 6만 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칼리’의 신제품 자외선 차단제는 스위스 알프스 발래산 산맥에서 재배한 7가지 유기농 식물성분의 복합체인 에코서트 보습성분과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더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 시 더욱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자극 없는 순한 성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의 ‘칼리’는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현대과학과 순수자연주의의 융합을 바탕으로 탄생한 한국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로, 다양한 피부타입을 세분화해 각 타입에 맞는 맞춤형 스킨 솔루션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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