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영삼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펍바 그랑*아는 봄을 맞아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스낵 뷔페와 생맥주,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및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일, 샐러드와 치즈 플래터부터 구운 오리, 소시지, 틸라피아, 닭고기 바비큐, 리조또 등 2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여 저녁 식사로도 충분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와인 3종류 및 화이트 와인 2종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치맥데이’로 지정하여 다양한 치킨 요리와 감자튀김 등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 제공되는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가격은 3만 8천원이며, 특히 여성고객에게는 할인혜택이 제공되어 2만 5천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다수가 모일 경우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회식 패키지를 선보인다. 회식 패키지는 10명을 위한 패키지와 10~20명을 위한 패키지 두 가지로 구성된다.

10명을 위한 패키지는 프리미엄 위스키 12년산 1병과 고급 안주 세 가지 및 무제한 병맥주가 제공되며 가격은 495,000원이다. 또한 10~20명을 위한 패키지는 프리미엄 위스키 12년산 2병과 고급 안주 다섯 가지, 그리고 병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가격은 77만7천원이다. 그랑*아는 8인부터 20인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별실이 마련돼 더욱 프라이빗한 모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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