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30대 수입보세 여성의류쇼핑몰 ‘온틱’에서는 S/S시즌 기간 동안 금액대별 상품증정 이벤트를 런칭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적립금 3,000원 지급과 ‘온틱’ SNS 어플을 다운받았을 경우에는 2,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구매한 금액대별로 향기로운 향을 머금은 석고방향제와 디퓨저 그리고 신세계 상품권까지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당당하고 세련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명품스타일의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는 ‘온틱’은 타 쇼핑몰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디자인의 여성의류뿐만 아니라 유럽스타일의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패션아이템들을 함께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남들보다 빠르게 최신 트렌드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직장에서도 불편함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오피스룩부터 모임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명품스타일의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여성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월 고객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템들을 선정, 최대 6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온틱의 김현숙 대표는 “학창시절 영국에서 런던패션위크를 경험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그들처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온틱’은 필요에 의한 쇼핑이 아닌 자연스럽게 내 옷장을 바꾸고 싶을 때,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편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싶다”며, “커피한잔 마시면서 잡지를 보면서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또 들릴 수 있는 아늑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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