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엔터식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가 봄을 맞이해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2차에 걸쳐 서프라이즈 벚꽃파티 프로모션 및 서프라이즈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터식스는 매장 내부에 실제 벚꽃을 연상케 하는 벚꽃나무 장식들과 벚꽃 소품들을 비치하고 봄을 느낄 수 있는 배경음악을 재생시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마치 벚꽃 축제 현장에 온 듯한 설렘을 느끼게 한다.

17일부터 실시된 1차 벚꽃파티에서는 벚꽃 엽서로 사랑 고백하기, 엔터식스 벚꽃 인증샷 찍기, 벚꽃 마임 퍼포먼스, 벚꽃 필통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벚꽃 텀블러, 벚꽃 핀버튼, 연극 꽃의 비밀 초대권 등 벚꽃 아이템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하며 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에게 서프라이즈 봄나들이 추억을 선물했다.

이어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차 벚꽃파티에서는 벚꽃 사진 공모전, 벚꽃 룰렛 돌리기, 벚꽃 주사위 게임 등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벚꽃 접시, 문화공연 예매권 증정 등과 같은 더욱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엔터식스는 제작 지원한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시청률 30% 돌파를 기념하여 구매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총 30분께 10만 원 상품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새롭게 진행 중이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와 관련돼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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