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바 듀마<사진=더본론 제공>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미로슬라바 듀마(MIROSLAVA DUMA)가 처음으로 내한했다.

 

지난 24일 밤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한 미로슬라바 듀마(MIROSLAVADUMA)는 T브랜드의 국내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했으며 공항에서도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미로슬라바 듀마(MIROSLAVA DUMA)는 러시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의 유명 패션 에디터 출신으로 현재는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패션 사이트 ‘BURO 24/7’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전 세계적으로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유행을 선도했다.

미로슬라바 듀마<사진=더본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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