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삼립식품>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삼립식품이 냉장 디저트 시리즈인 ‘카페 스노우(CAFÉ SNOW)’의 11번째 제품으로 ‘에끌레어’를 출시 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끌레어’는 ‘번개’라는 뜻의 프랑스 고급 디저트로 번개처럼 순식간에 먹어 치울 만큼 맛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마카롱에 이어 국내에 고급 디저트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으로 최근 에끌레어만 파는 전문점들이 생길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립식품이 출시한 ‘카페 스노우 에끌레어’는 바삭한 에끌레어 위에 초콜릿과 땅콩을 올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냉장 상태로 판매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카페 스노우 에끌레어’는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를 멀리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 스노우’ 는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냉장디저트 브랜드로 현재 총 11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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