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베리 파스타치오 타르트 <자료제공=아티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카페 아티제가 봄을 맞아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는 5월 31일까지 분당정자점에서 봄 시즌에만 운영되는 스페셜 메뉴로, 아티제가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브런치 및 커피 메뉴들을 무제한 뷔페형식으로 맛볼 수 있다.

이번 봄 시즌에만 선보이는 딸기 관련 메뉴들은 케이크, 슈, 타르트로 구성된 디저트 5종과 주스, 요거트 프라페타, 티(tea)로 구성된 음료 3종이다. 봄철 당도와 신선도가 가장 높은 국내산 생딸기만을 사용했다.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가격은 2만 6천원이다.(성인 기준) 2016년 봄 시즌 한정 디저트와 음료 메뉴는 아티제 전 매장에서 단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아티제 관계자는 “‘아티제 스트로베리 디저트 & 브런치 뷔페’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아티제의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와 음료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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