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디초콜릿커피앤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커피&초콜릿 전문브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가 지난 15일 ‘초코캐비어 쉐이크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의 신제품 ‘초코캐비어 쉐이크 5종’은 세계 3대 진미 캐비어에 버금가는 크리스피한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과 부드러운 쉐이크의 케미가 돋보이는 음료다.

‘초코캐비어 쉐이크 5종’은 밀크, 스트로베리, 디커피, 디초코, 캔디소다의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우더가 아닌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쉐이크와 프리미엄 벨기에 초콜릿 토핑을 듬뿍 넣어 만든 것이 특징. 4200원~45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디초콜릿커피앤드 담당자는 “‘초코캐비어 쉐이크 5종’은 여름철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초콜릿 음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 4계절 모두 맛있는 초콜릿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전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품질 좋은 커피와 프리미엄 초콜릿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커피&초콜릿 브랜드다. 또 현재 대치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고대중앙광장점, 강남국기원점, 남영역점, 서여의도점, 대학로점, 논현역점, 을지로파인애브뉴점, 부산서구청점 등 전국 2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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