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의 분수령인 16일(한국시간) '미니 슈퍼화요일' 결전의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남부 플로리다 주 경선에서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가 각각 승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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