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120여개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행사를 마련,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의 자전거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로드형 자전거의 속도감과 MTB 자전거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춰 출퇴근, 통학용으로 좋은 ‘빅텐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주행성을 강화한 ‘빅텐 로드바이크’는 32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외 삼천리 파사 MTB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도 각각 10만9000원에 판매한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