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KFC>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KFC는 징거타코 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징거타코 더블 무료 세트업’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일까지 진행되며 KFC 카톡 플친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쿠폰을 매장에 제시 후, 징거타코 더블을 구매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단품 대비 약 37% 할인된 금액인 5800원으로 KFC의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징거타코’는 100% 국내산 통살 치킨 징거 필렛과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와 타코쉘로 감싸 살사를 얹어낸 메뉴로 매콤바삭한 맛을 자랑하며, ‘후렌치 후라이’(일명 ‘The 든든한 감자’)는 기존 제품보다 50% 더 크고 두꺼워졌으며 KFC만의 특별한 코팅 비법을 통해 씹는 식감과 맛을 업그레이드 했다. 여기에 매장에서 무제한으로 리필 가능한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 징거타코 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KFC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찾기에서 ‘KFC’를 검색해 플러스 친구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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