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영실업(전인천 대표)은 오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영실업의 대표로 선임됐다. 그동안 영실업은 한찬희 전 대표가 창업주 김상희 전 대표를 이어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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