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유럽식 베이커리 카페 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로 다채로운 맛과 비주얼의 '딸기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셀위딸기라떼'는 신선한 100% 국내산 생딸기를 우유에 갈아 만들어 탱글탱글 씹히는 생딸기 과육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좋다. '셀위딸기주스'는 생 딸기를 그대로 갈아 만든 과일 주스로 고객이 원하는 당도에 맞춰 주문이 가능하다. ‘셀위딸기에이드’는 100% 국내산 생딸기에 탄산수를 넣고 만들어 싱그럽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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