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8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봄맞이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7일간 진행되는 이번 봄맞이 전국 시승 이벤트는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여 움츠렸던 마음도 활짝 펴고 산뜻한 출발을 폭스바겐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전국 시승 이벤트에서는 최근 출시한 폴로 프리미엄을 필두로 해치백의 대명사가 된 골프, 컴팩트 SUV의 최강자 티구안, 세단의 숨은 강자 제타 등 폭스바겐의 개성 넘치는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닌 삶의 동반자로서의 폭스바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신청은 오는 3월 19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내 시승행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승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푸짐한 선물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봄맞이 전국 시승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잇 아이템’을 증정(100명 추첨)한다. 시승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기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 참여 후 휴대폰을 통해 전시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잇 아이템’ 당첨여부와 선물 확인이 가능하다. 

‘잇 아이템은’ 여행을 사랑하는 고객을 위한 만다리나 덕 트렁크(5명),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미니 빔 프로젝터(5명)와 블루투스 스피커(10명),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돌체구스토 커피머신(10명), 메가박스 영화 티켓(20명)에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까지 폭스바겐 고객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폴로 프리미엄 론칭을 기념하여 특별히 마련된 폴로 프리미엄 리미티드 USB(8GB)를 제공(선착순 3,000명)하며, 시승행사에 참여하고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차량 내부를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한 폭스바겐 트렁크 정리함을 증정한다(선착순 1,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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