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은 오는 27일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이하 버닝타임)’의 결승전을 실시한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유베이스-알스타즈’와 ‘예일모터스&그리핀’이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벌인다. 경기 방식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세트 스코어 동점 시 1대1 단판 승부로 에이스 결정전을 벌인다.
 
‘버닝타임’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유영혁 소속의 ‘유베이스-알스타즈’는 첫 경기부터 문호준의 ‘알앤더스’를 만나 패하며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패자전을 통해 기사회생하고, 다시 만난 ‘알앤더스’와 ‘쏠라이트-인디고’를 연이어 제압하며 최종 결승까지 올랐다. 지난 시즌 문호준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신황제로 등극한 유영혁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베이스-알스타즈’에 맞설 ‘예일모터스&그리핀’은 이번 시즌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스피드전에서 막강한 실력을 갖춘 박건웅과 문민기, 오랜 공백 기간을 깨고 복귀해 아이템전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는 김선일 등이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최상의 경기를 보여줬다.
 
현재 결승전의 사전 승부 예측 유저 투표에서는 ‘유베이스-알스타즈’가 9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나, ‘예일모터스&그리핀’이 예상을 뒤엎는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버닝타임’ 시즌 최종 우승팀에게는 32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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