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공무원 3명이 식·의약 분야에서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며, 국가 주요시책을 헌신적·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에게 주는 포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23일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홍성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이 훈장을, 홍헌우 식품정책조정과장과 김용재 식품위생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