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슈퍼이블메가코프는 GSMA와 게임랩 모바일이 주최하는 2016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bal Mobile Awards, 이하 GLOMO)에서 자사의 ‘베인글로리’가 베스트 모바일게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IT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GLOMO는 올해 21회를 맞은 상으로 매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세계 285개의 앱이 경합을 벌였으며, 총 8개 부문에서 41종의 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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