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보니오즈㈜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자사가 전개하는 명품 침구 브랜드 쉐르단 · 링스티드던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고객감사 특가전을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8개 지점(본점, 잠실점, 노원점, 분당점, 평촌점, 수원점, 서면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3개 지점(압구정점, 목동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4개 지점(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점) 그리고 AK백화점 분당점 등 총 16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호주 명품 침구 쉐르단, 덴마크 황실에 공급되는 명품 구스 침구 링스티드던 등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별된 해외 명품 침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쉐르단은 ▲ 고풍스러운 다마스크 문양이 돋보이는 레인쇼우(Renishaw) 29만 원 ▲ 달밤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엘윈(Elwyn) 32만5000 원 ▲ 이색적인 꽃무늬가 우아한 미렐르(Mirelle) 34만 5000 원 등의 인기 침구류를 특가 판매하고, 디퓨저, 핸드타월, 바스가운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선물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링스티드던은 덴마크에서 직수입한 명품 구스솜을 Q사이즈 기준 49만원에 할인 판매하며, 그 외의 수입 단품 베개커버와 이불커버 등 특별 한정상품 또한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구매금액별로 최대 14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회 이상 재 구매한 고정 고객에게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고정 고객이 당일 전시 제품 구매 시에는 5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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