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오션스프레이>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크랜베리 전문기업 오션스프레이가 ㈜동서와 함께 자사의 대표 주스 제품인 크랜베리 클래식®과 루비레드™ 자몽 주스 2종을 500ml 소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크랜베리 클래식®과 루비레드™ 자몽 주스는 1.5L 대용량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주스 제품이다. 오션스프레이는 최근 소용량 제품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500ml 2종을 출시하게 됐으며, 국내 소비자가 간편하게 신선한 크랜베리와 자몽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클래식®과 루비레드™ 자몽 주스는 크랜베리와 자몽 본연의 신선하고 풍부한 맛과 비타민 C를 함유했다.

크랜베리 클래식® 1회 제공량(250ml)에는 약 55개의 신선한 크랜베리에서 착즙된 크랜베리 과즙이 담겨 있으며, 크랜베리의 풍부한 폴리페놀 또한 함유돼 있다. 또, 루비레드™ 자몽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서 재배한 최고급 자몽의 과즙을 사용했다.

오션스프레이 인터내셔널의 피터 와이맨 회장(Peter Wyman, President)은 “소용량 제품 2종을 출시함으로써 국내 소비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클래식®과 루비레드™ 자몽 주스 500ml 2종은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올리브영, 커피니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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