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대명투어몰은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하와이의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은 와이키키 지역의 분위기와 휴식을 즐길 수 있고 해변에서 칵테일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곳으로써 하와이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연인·친구로 하여금 눈 여겨 볼 만 하다.

우선 하와이의 추천 볼거리로 시내에서 분화구 정상까지 차로 편도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정상에서면 숨막힐듯 아름다운 휴화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할레아칼라 화산 국립공원, 몰로키니섬에서 각양각색의 열대어와 산호초를 만날 수 있는 스노클링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아기자기한 숍과 레스토랑, 고래박물관 등이 모여있는 웨일러스 빌리지를 비롯해 주정부 청사, 이올라니 궁전, 킹카메하메하 동상 등 하와이의 시내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헤드, 카할라고급 주택가, 한국지도마을, 하나우마베이, 마카푸포인트, 중국인 모자섬 등 오하우 섬 관광을 하며 사진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명투어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박6일 일정으로 150만원 부터·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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