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전국 중고등학교가 개학을 마치고 본격적인 신학기를 맞은 가운데 러빙홈 뽕고데기를 2만4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가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비달사순 패션컬은 6만9800원에 판매한다.

러빙홈 뽕고데기는 204개의 4방향 무빙브러쉬가 모발을 엉킴없이 뿌리끝부터 볼륨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달사순 패션컬은 '오토 컬링 시스템'으로 전문가가 손댄 듯한 자연스러운 컬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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