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프리미엄 스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썬키스트>

[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과일 브랜드 썬키스트에서 썬키스트 네이블 오렌지 ‘프리미엄 스위트’를 출시했다.

제철의 신선한 맛을 선보이고자 캘리포니아에서 비행기로 공수한 이번 고당도 네이블 오렌지 ‘프리미엄 스위트’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포함한 전점에서 18일부터 단독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썬키스트 ‘프리미엄 스위트’는 신선한 제철 햇 오렌지로, 캘리포니아의 밝은 햇살에서 자라나 높은 당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방, 염분,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고 비타민C, 탄수화물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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