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영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루트 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더레미디(The Remedy)’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특별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달 말까지 다양한 생일파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레미디는 1주년을 맞이해 신진 디자이너 김주영씨와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틴케이스에 담긴 ‘뿌리60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더레미디의 대표 제품인 ‘뿌리 60 크림’은 맑은 수분과 농축된 영양분을 꽉 쥐고 있는 백합, 수선화, 은방울꽃의 알뿌리 성분을 담은 수분 영양 크림으로, 뿌리 유래 성분을 60% 함유해 오랫동안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2월 말까지 ‘뿌리 60크림’ 스페셜 에디션 또는 루트리션 2종 기획세트, 루트테라피 2종 기획세트를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과 함께 콜라보 파우치와 더레미디 캘린더, 더레미디 베스트 3종 키트로 풍성하게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더레미디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더레미디 베스트 3종 키트를 증정한다.

더레미디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올리브영, 왓슨스 등 H&B(헬스&뷰티) 스토어 및 더레미디 온라인 직영 브랜드샵에서 진행된다.

한편, 더레미디는 식물 뿌리에서 발견한 풍부한 영양과 자연에너지를 담아 피부에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생기를 선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순하고 깨끗한 자연유래 성분의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젊은층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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