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상명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졸업과 신학기를 맞이해 이달 말까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 입학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 최신 IT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새 학기를 맞아 학습용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영어 학습권을 사은품으로 선물한다. 삼성전자, LG전자 노트북을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전화영어 회화 학습권'을 특별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삼성전자 '노트북9', LG '그램15' 등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대 21만원 특별 캐시백을 증정하고, 10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통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구형 노트북으로 최신형 노트북을 장만할 수 있는 '노트북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010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하면 제조시기 및 제품사양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보상한다. 

이와 함께 이달 29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졸업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졸업사진을 올리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폰 6S, 태블릿PC, 디지털카메라, CGV영화예매권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마케팅담당 윤종일차장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유명 PC브랜드의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IT 제품에 대한 가격할인, 보상판매, 사은품 증정, 온라인 졸업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기간을 통해 가성비 높은 제품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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