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바른컴퍼니의 46년 전통 청첩장 브랜드 바른손카드가 2월 16일까지  ‘2016 봄 신상품 첫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바른손카드 숍 매니저 원덕규 차장은 “봄 신제품 15종에 한해 각 제품별로 선착순 구매자 10명까지 청첩장 3만원, 감사장 3만원을 합해 총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증정한다”며 “봄 예식을 앞둔 신부들이 새롭게 출시된 청첩장 신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른손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른손카드는 지난 1월 봄 청첩장 신제품 26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봄 웨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컬러 인쇄와 레이저커팅 기법으로 섬세하고 화려해진 꽃무늬 청첩장, 감성적인 커플 이미지를 사용한 포토 청첩장 등 다양한 디자인의 청첩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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