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한율은 2월, 진액스킨 ‘한국 자연의 색'을 한정 출시했다.

한율 진액 스킨 ‘한국 자연의 색’은 1년 동안 사계절을 겪으며 한국 자연 속에서 자라난 쌀이 8일 동안의 홍국 발효로 점점 빨갛게 물들어 가는 과정을 제품과 단상자에‘수묵화’기법으로 담았다.

제품은 동양화가 정진화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진행되었으며,‘한국 자연의 색’이야기를 붉은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했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진한 보습감을 전해주는 제품으로, 2014년 3월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한율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라고 설명하며,“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 자연의 이야기를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액 스킨만의 빨간쌀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 한율 진액 스킨 ‘한국 자연의 색’ [150ml / 35,000원대]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