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여성 의류 쇼핑몰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여 촉촉한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발색효과,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되는 지속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촉 촉 워터 쿠션 블러쉬’를 2월 5일 출시할 예정이다.

‘촉 촉 워터 쿠션 블러쉬’는 촉촉한 워터타입의 쿠션으로 바르는 순간 쿨링감이 느껴지며, 텁텁하거나 백탁 현상 없이 화사하고 생생한 컬러를 연출한다. 또한, 라이트 한 사용감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뜸 없이 밀착되어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표현을 할 수 있다. 특히 타정 블러셔의 건조함, 주름부각, 모공끼임, 가루날림 등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블리블리의 야심작이다.

제품은 총 4가지 컬러로 심쿵 피치오렌지, 수줍 라일락핑크, 발그레 코랄핑크, 미드나잇 레드브라운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제품의 용량은 3.5 g이고, 판매가는 16,000원이다. 특히, 미드나잇 레드 브라운은 블리블리의 모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임블리가 매일 실제로 사용하는 컬러로, 생기발랄한 코랄컬러가 임블리 특유의 매력인 사랑스러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