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화장품 및 헬스 푸드 브랜드 DHC KOREA에서 신제품 ‘다이어트파워’를 2월 1일 출시했다.

DHC 다이어트파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희소성 다이어트 신원료인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사용한 제품으로 식사 조절과 상관없이 섭취만으로도 확실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에서 추출한 ‘포스콜린’ 성분은 체내에서 지방산을 가동시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하는데, 이것은 지방이 에너지로 활용되어 연소되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는 물론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기초 대사량을 높여 요요 현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다이어트파워는 일본 내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유명 제품으로 국내 출시와 함께 드럭스토어 ‘왓슨스’의 핫스팟 코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DHC KOREA는 다이어트파워 출시를 기념해 세트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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