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온열팩 ‘오색약손’, 2일 새해 첫 방송 진행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자연을 담은 허브한방 온열팩 ‘오색약손’이 오는 1월 2일(토) 오전 8시 20분, GS홈쇼핑 ‘왕영은의 톡톡톡’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색약손은 이번 방송에서 온 가족이 온열 찜질을 즐길 수 있도록 어깨용 찜질팩 2개와 허리용 찜질팩 2개, 족욕 전용 부츠인 ‘바리온’ 1개, 찜질팩 고정을 위한 복대 1개로 다양하게 구성, 부위별 케어가 가능한 상품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왕톡에서만 주는 스페셜 추가아이템으로 여행용 가방인 퀼팅 트래블 빅백까지 증정한다.
 
또한 방송 당일에는 생방송 화면을 촬영해 오제끄 공식SNS(www.facebook.com/oseque)에 업로드 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방송 상품과 동일 구성인 오색약손 1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오색약손은 온돌방처럼 서서히 체온을 올려주는 온열 요법이 적용된 찜질팩으로, 별도의 전력공급장치를 사용 않아 전자파 걱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온열팩의 구성원단도 업그레이드하여, 높아진 밀착감으로 허리나 어깨,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발 찜질 전용으로 제작된 ‘바리온’은 번거로운 준비 없이 족욕을 하는 듯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더욱 인기다.
 
또한 오색약손은 다른 천연광물들에 비해 ‘원적외선’ 방출 수치가 높은 오색황토를 활용해 뛰어난 찜질 효과를 선사한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17가지의 한약재와 허브의 향기는 특별한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선사해 육체의 피로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도와준다.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스프레이로 가볍게 물을 뿌린 후 가정용 전자레인지에 3-4분 가량 가열한 뒤 찜질하고 싶은 부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한편, 오색약손은 천연 훈증 효과를 통해 웰빙과 힐링을 추구하는 제품으로 지난 2010년 12월부터 85만세트 이상을 판매,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난 11월 방송에서는 방송시작 40분만에 12,000세트가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색약손의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