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더브라운’은 'With Family, With Friends'를 키워드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더브라운'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베이커리와 함께 건강한 브런치와 프리미엄 커피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 카페를 선보이고 있으며, 커피와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접목하여 맛과 멋으로 새로운 외식 문화 '브런치 카페' 라는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신선한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와 함께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브런치, 그리고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자체 베이커리 공장을 통해 직접 생산된 높은 품질의 제품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베이커리 측은 밝혔다.

더브라운은 매력적인 공간의 인테리어로 맛과 품격있는 베이커리와 브런치를 제공하고, 유러피안 베이커리 카페로 기존 분당 정자동, 수내동 직영점에 이어 지난 10월 22일 대치동 직영점을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점, 충북대점 등 10개의 가맹 점포를 추가 오픈했으며, 11월~12월  2개월 간 김해 내동점을 시작으로 경기, 호남, 영남 등 전국 각지에 20개 이상의 가맹점포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이 업체는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본사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성공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경영진과 스태프들의 창업 컨설팅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더브라운은 가맹점포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브라운베이커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웰메이드코리아(티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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