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비노 은솔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직캠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걸그룹 밤비노의 은솔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밤비노 멤버 은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참 인복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행복하다.#셀카 #행복"라며 두 컷으로 만들어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솔은 NBA 구단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밤비노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맞은편 '하드락 카페 해운대점'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5' 네트워크 파티 '트리니티 2015'에 게스트로 참여해 축하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밤비노 은솔 <출처=인스타그램>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