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청담DT점에서 열린 '시그니처 버거' 매장 추가 오픈 기념행사에서 자신이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니처 버거는 총 20가지가 넘는 프리미엄 식재료 중 고객이 원하는 식재료를 직접 골라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면 전담 크루가 즉석에서 조리해 테이블로 서빙해 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맥도날드는 시그니처 버거 청담 DT점 도입과 함께 이번 달 양재SK점, 삼성역점, 강남점, 강남구청점, 신사역점 등 강남 지역 총 6개 매장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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