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신원 여성복 ‘SI’와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씨(SI)는 평소 세련되고 당당한 여성상을 추구해온 바, 그에 적합한 배우 이다희를 지난해 전속모델로 선정한 뒤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다희는 특히 슈퍼모델출신답게 매번 순조로운 촬영을 진행하며 이번 모델 재계약을 통해서 보다 더 감각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다희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미세스캅> 이후 광고, 화보촬영 등의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며, 안방극장가의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