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에릭 슈미트(Eric E. Schmidt) 회장과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3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 내 ‘무한상상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와 구글은 ‘어린이 창작놀이 사업’의 첫 단계로 국립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에 ‘키즈 메이커 스튜디오’를 개관하고 어린이 창작자를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제공=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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