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할로윈 파티 윤아-종현-유리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유리가 미키마우스로 변신했다.

유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 할로윈 파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각각 미니 마우스, 미키 마우스로 분장한 채 브이 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가운데엔 샤이니 멤버 종현이 드라큘라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리의 의상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미니 마우스의 상징인 리본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SM 할로윈 파티는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가장무도회인 'SM타운 원더랜드 2015'를 개최한 것으로 소속 가수들이 함께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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