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빅뱅 탑은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도쿄, 우에노 주리 씨와 함께, 한일합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탑과 우에노 주리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탑과 우에노 주리는 실제 연인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28일 열린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서 탑은 우에노 주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탑은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 재밌었다. 파트너이지만 정확히 말이 통하지 않다보니 더 긴장감이 있었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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