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우에노 주리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우에노 주리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우에노 주리와 빅뱅 탑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빅뱅 탑은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도쿄, 우에노 주리 씨와 함께, 한일합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탑과 우에노 주리는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우산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탑과 우에노 주리는 실제 연인인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28일 열린 <시크릿 메시지> 제작발표회에서 탑은 우에노 주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탑은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 재밌었다. 파트너이지만 정확히 말이 통하지 않다보니 더 긴장감이 있었다”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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