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홍근 기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이틀째인 2일 오전 전자랜드 용산점은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  전자랜드는 30~50인치대 TV 제품을 비롯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과 밥솥,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블랙프라이데이 품목으로 내놨다.
한편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가전제품 분야 정부공식지정업체로 단독 참여해 최대 60%의 할인과 사은품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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