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이광수는 영화 '돌연변이'에서 주연을 맡아 독보적인 생선인간 캐릭터를 소화했다.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돌연변이'는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초청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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