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선보이고 있다. LG의 새로운 프리미엄폰 브랜드 ‘V시리즈’의 첫 제품인 'LG V10'은 보조 화면과 듀얼 셀피 카메라, 콘텐츠 생산 능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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