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프로암 대회 18번홀에서 배우 박한별과 방송인 오상진이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박한별과 오상진은 각각 시상식 및 조추첨 사회를 맡았다. (사진=데상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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