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유아인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배우 유아인과 신세경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에서 열린 SBS TV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5일 첫 방영되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을 다룬 팩션 사극이다. 지난 2011년 방송된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로 이방원의 소년 시절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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