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켓몬스터>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25일 오후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 직원들이 회사에서 제공한 추석 귀성버스에 오르고 있다.

티몬은 자사 직원 200여명에게 부산, 창원, 대전, 광주, 목포 등 전국 각지로 향하는 버스를 무상 제공해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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