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승언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배우 황승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 부탁해'하면서 알게된 마스크팩. 꼭 써보고 싶어서 하나 얻어왔는데 무서워보이는거랑 귀가 쫌 빨개지는 것 빼면 진짜 뭔가 올라붙는 느낌!" 이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황승언은 이어 "순간적인거겠지만 광고 촬영왔으니까 잠깐이라두 이뻐질라구. 아, 이러다 팔로우미 하면서 나 진짜 블로거 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라는 글을 남기며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는 케이블 채널 패션앤 리얼 뷰티 쇼 '팔로우 미 시즌6'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아이비, 지나, 배우 황승언이 참석했으며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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