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캘리스코>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는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이 아침 콤보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타코벨 아침 콤보메뉴 판매 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이다.

캘리스코는 타코벨 여의도 메리츠점 아침 콤보메뉴 출시 전날인 8월 31일 오전 7시30분부터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타코벨 아침 콤보메뉴를 무료 시식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타코벨 아침 콤보메뉴 4종(AM 타코, AM 크런치랩, 치즈브리또 초코디아)이 바쁜 여의도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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