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우 기자]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이 운영하는 해초바다요리 외식브랜드 ‘해우리’가 26일부터 계절특선 신메뉴 ‘동해안 축제’를 선보인다.

신메뉴 동해안 축제는 제철 바다 먹거리로 차려낸 계절특선 신메뉴로 해우리는 봄에는 ‘제주도 축제’, 여름에는 ‘완도 해신탕 코스’ 등 지역별 계절 축제 메뉴를 선보여 왔다.

이번 해우리 동해안 축제는 동해의 지역 특색과 제철 해산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동해 하면 떠오르는 돗돔회를 비롯해 쇠미역, 성게알, 해삼을 한쌈해 먹는 ‘성게삼합’을 비롯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피문어숙회’, 매콤하게 양념한 ‘통오징어양념구이’로 구성된다. 1인 기준 5만7000원에 제공되는 저녁 코스 메뉴며 구성은 산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편, 해우리 동해안 축제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도 주말 특가 30%로 판매되며 ‘노레이 고등어 사랑세트’와 ‘명품 보리 굴비’로 구성된 로가닉의 추석명절선물 2종 사전예약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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